[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하회마을을 방문한 MZ세대 관광객이 양진당 솟을대문 아래서 일명 '점프샷'을 남기고 있다.
붓끝처럼 생긴 삼각형의 산봉우리 형상의 문필봉은 고을에 대학자를 많이 배출한다고 알려져 이름 붙었다. 이런 연유로 사대부 집안에서는 문필봉이 바라보이는 집터를 선호하기도 했다.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하회마을을 방문한 MZ세대 관광객이 양진당 솟을대문 아래서 일명 '점프샷'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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