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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심리‧정서 지원사업은 우선해 강화하고, 그 한 방안으로 현재 15세 이상인 지원 연령을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으로 전남도가 선제적으로 낮춰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또 “자립준비청년이 느끼는 사회진출 어려움을 그대로 방치해 두면 은둔형 삶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취업과 관련된 특화사업과 교육 및 일자리박람회 참여 등 자립준비청년 특성에 맞는 취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조해 취업 연계 등 사회진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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