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한편, 지난 6일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을 2000명 확대한다고 발표했지만 ‘전남의 30년 숙원’인 의대 신설은 언급하지 않아 지역민들의 실망감이 고조된 상황으로, 전남도의회는 전남지역 의대 신설에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와 조속한 응답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월 제377회 임시회에서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유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의대 신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등 200만 전남도민의 30년 숙원인 국립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