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간담회에서 김기용 경찰청장은 인력조정, 장비개선 등 현장의 생동감 있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한편, 수원중부서사건과 이경백사건을 계기로 경찰관 부정부패 근절 및 조직역량강화을 통해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믿음직한 광주경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전10부터 약 2시간에 걸쳐 광주경찰청 빛고을홀에서 경찰청장, 광주청장을 비롯하여 형사, 수사, 지역경찰관 등 총 22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현장 직원들의 각종 사례, 의견발표, 애로점 등을 청취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