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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혹한기 홀로사는 어른신 407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등 따뜻한 겨울나기 건강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 (광주시) |
광주시는 각 자치구의 방문 간호사 중심으로 구성된 58명의 햇솜방문사업단을 운영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 대한 치매반응조사, 투약관리 및 혈압․혈당을 체크하는 만성질환 관리를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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