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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타임뉴스=박정도 기자]횡성군은 농촌체험을 통해 농촌문화와 농가 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팜 파티’를 육성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촌 문화콘텐츠 활성화 방안인 팜 파티는 도시민을 농촌마을에 초대해 즐기는 문화인 농산품 및 농촌체험 등을 접하게 하는 농촌형 문화콘텐츠이다.
또한 농특산물 구입, 농산물 체험 등 지역문화를 테마로 한 놀이와 공연도 즐길 수 있다.
횡성농업기술센터는 시범농가 선정(12곳)과 농촌체험관광 농업인연구회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 할 방침이다.
팜 파티 시범농가 컨설팅은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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