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전국어린이꿈나무 힘찬 기합소리로 대회시작
제천내토초 권기찬 유현서 대회 선서나서,.... 정정당당 겨루기 약속
이부윤 | 기사입력 2012-07-27 15:20:47
대회 회식에서 권기찬(내토초 남 6학년). 유현선(내토초 여 4학년) 어린이가 1300여 선수를 대표해 태권도의 정정당당한 실력을 겨루것을 약속하는 선서했다.


[제천=타임뉴스] 전국의 어린 태권도 꿈나무들이 27일 '2012년 전국어린이꿈나무 태권도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겨루기에 들어갔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이현부)이 주최하고 제천시태권도협회(회장 정익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7일 부터 각 체급별로 29일까지 3일간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는 A, B리그로 겨루기와 품새, 태권체조 분야로 나뉘어 진행한다 .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은 어린 꿈나무들이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과 명맥을 이어갈 어린 새싹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때까지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 대한태권도협회의 승인을 받아 공식 출범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 권기찬(내토초 남 6학년). 유현선(내토초 여 4학년) 어린이가 1300여 선수를 대표해 태권도의 정정당당한 실력을 겨루것을 약속하는 선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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