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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3회째를 맞는 이번 미술대전에서 종합대상의 영예는 정지숙(한국화)씨의 ‘오대산 식당암’이 차지했다. 부문별 대상은 안혜영(서양화), 김성연(조소), 최산(공예), 이중우(서예), 이정식(문인화)씨가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도 관계자는 “미술 발전은 물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술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의 문화역량을 키우고 도민의 문화 향유권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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