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하는 안희정 지사와 이성한 경찰청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13-11-13 11:24:14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12일 오전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엽)은 내포 신청사에서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새 출발'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성한 경찰청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준우 충남도의회 의장, 시장·군수, 지역 국회의원, 경찰 협력단체장,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다음날인 7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내포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7층, 연 면적 1만9천835㎡ 규모로 경찰의 상징인 비상하는 참수리 형상으로 신축됐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