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농촌 희망찾기는 깨끗해야 한다
| 기사입력 2010-04-29 16:03:28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푸른농촌희망찾기운동 시범마을을 신규로 3개소에서 5개소로 늘려 운영한다.



푸른농촌희망찾기는 신뢰받는 농업, 찾아오는 농촌을 위한 깨끗한 농촌만들기와 안전한농축산물 생산, 농업인 자립역량 강화를 요점으로 스스로 변화하는 운동이며 정리,정돈,청소,청결,습관의 5가지 운동으로 한가지 한가지 실천하는 생활운동이다.



지난 4.23일 기존 시범마을인 청기면 기포리와 수비면 송하리에 이어 석보면 지경와 수비면 계1리 입암면 방전리를 추가로 시범마을로 지정하였으며, 5개 시범마을에서는 이날을 푸른농촌희망찾기 운동을 위한 환경정비의 날을 추진하여 5.5톤의 생활 쓰레기 및 폐비닐을 수거하는 등 마을에서 스스로 움직이는 운동을 하고 있다.



기존 2개 시범마을은 1마을 1기술 사업으로 농촌진흥청과 연계하여 기술지원을 받고 있으며 송하마을은 잡곡가양주제조 기술을 전수받고 있고, 청기면 기포리는 5월상순 고추심기 일솝돕기와 함께 마을에서 필요로 한 기술지원사항을 검토하여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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