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산양삼 품질관리 명품 브랜드화”
백두대간 산양삼 산업 명품화 방안에 관한 세미나 개최
| 기사입력 2010-06-10 16:20:09

경상북도와 봉화군은 백두대간 청정지역의 고품질 산양삼을 명품 브랜드화 하고 경쟁력 있는 임산물로 육성하기 위하여 지역주민 및 산양삼협회 회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산림청, 경상북도, 각 시ㆍ군)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2010년 6월 11일(금) 오후 2시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백두대간 산양삼 산업 명품화 방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봉화군과 (사)한국산양삼재배자협회 경북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2011년도부터 실행되는 산양삼 품질관리제도 및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 산양삼의 식품ㆍ의학적 특성과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와 산양삼 재배에 대한 사례 발표, 백두대간 산양삼 산업 명품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으로 개최 된다.



이 세미나를 통하여 경상북도와 봉화군은 백두대간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산양삼을 새로이 명품 브랜드로 만들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지역 농산촌민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국민들에게는 고품질의 산양삼을 보급하는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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