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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타임뉴스]영진전문대학 대구경북영어마을 원어민 강사들이 3월 10일 오후 2시 춘양면 서벽초등학교에 온다.
이번행사는 지난해 9월 봉화군과 봉화교육지원청, 영진전문대학간 교육위탁 협약으로 인하여 원어민들이 직접 시골학교를 방문하여 영어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영어마을 관계자는 경북도내에서는 청송과 봉화군을 올해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게임 및 율동 등으로 원어민과의 부담감을 해소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번 교육은 원어민 강사들의 오지생활 체험 및 한국 학생들의 학교체험 등으로 한국문화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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