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댕 도우미 벨로 잔잔한 감동 일으켜
김정욱 | 기사입력 2011-07-04 13:47:02


[울진=타임뉴스]죽변면(면장 엄경섭)에서는 “군민을 가족같이 군정을 내 일같이”란 군정 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면사무소 출입구에 “도우미 벨”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이 사무실 출입이 어려울 때 출입구에 설치된 벨을 누르게 되면 직원들이 직접 나가서 모시고 온 후 민원을 처리해 주는 찾아가는 민원 콜 센터 역할을 한다.

엄경섭 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1%의 실천은 100%라는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아주 작은 일이라도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직원 모두의 바램으로 도우미 벨을 설치하여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우리의 고객인 군민의 곁에서 항상 따뜻한 감동을 줄 수 있는 공직자 상을 정립하고 실천행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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