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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영양경찰서(서장 김해주)는 9일 집중호우로 인해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상습낙석지역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영양경찰서 김근수 경위 외 직원들은 감천2리, 석보면 방전삼거리, 청기면, 수비면 등 상습낙석지역 4개소에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떨어진 낙석을 제거하는 한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마가 다시 예상됨에 따라 영양군청 및 도로관리청 등과 사전 비상 연락체제를 구축해 재난상황 발생 시 적극 협조해 상습 침수․낙석 등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점검과 교통사고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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