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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지역 도예가 김재철(55세, 학산도예)과 독도 화가로 유명한 권용섭 화백(56세 미국 LA)이 지난 15일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연화예술원(옛 연화초등학교)에 독도 전용 미술관을 개관했다.
독도미술관(40평)은 10여년 전부터 이곳에서 연화예술원을 운영하고 있는 도예가 김재철의 부인 윤혜정원장이 제공했으며, 독도의 동도․서도 등 그림 40여점, 독도 도자기 40여점과 독도관련 사진 등 모두 100여점의 작품이 상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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