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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재의 반은 경상도에서 나왔고, 경상도 인재의 반은 선산에서 나왔다’라는 말이 있듯이 선산․인동부, 즉 구미시는 예로부터 인재향(人材鄕)으로 일컬어졌고 많은 선비들이 머문 곳이다.
구미시 문화예술담당관실에서는 “이번 고시문집 속집 발간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기록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구미시가 역사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사업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앞으로 구미시는 2015년까지 총 62편의 고시문을 수록한 2권의 속집을 추가로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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