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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열 경상북도 안전총괄과장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어릴 때 익힌 안전생활실천이 미래의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초석임을 명심하고, 이번 교육을 계기 삼아 어린이 안전의식을 높이는 출발점으로 삼아 달라. 어린이 안전사고는 대부분 어른들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되는 만큼 생활주변에서 어린이 안전에 위해요소가 없는지 철저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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