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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골육종, 크론병, 소아당뇨, 혈액암 등의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투병 생활중인 121명의 학생들에게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1인당 200만원씩 총 2억4천2백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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