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백두산 기자]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캠퍼스 텐> 10월호 표지 모델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태양의 마테차’ 모델로 활동중인 효린은 이번 커버를 통해 구리빛 피부와 건강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그녀는 잘 먹고 놀면서도 탄력을 유지하는 남미 여인들 스타일의 몸매를 뜻하는 ‘핏 바디’와 함께 ‘태양의 마테차’를 더욱 즐겁게 마실 수 있는 마테 댄스를 선보였다.
효린은 <캠퍼스 텐>의 대학생 무료 간식증정행사 제 10회 캠퍼스 어택에도 함께 참여하여 지난 10일 같은 그룹의 멤버 소유와 함께 모교 성신여대에서 간식과 함께 이번 <캠퍼스 텐> 10월호를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커버 연예인이 해당 매거진을 나눠주는 독특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캠퍼스 텐>은 씨스타 효린 이전에도 손연재, 유이, 윤승아, 카라 강지영 등 많은 연예인이 본인의 얼굴이 담긴 매거진을 대학생에게 직접 전달했다.
특히 효린은 이날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요청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성신여대 대학생들에게 자발적으로 잡지와 간식을 일일히 나눠주며 지친 대학생들을 응원했다는 후문.
<!--[if !supportEmptyParas]-->또한 디지털 기기에 츄파(CHUPAR)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캠퍼스 텐> 10월호 커버를 태깅하면 매력 만점 효린의 광고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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