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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 신소율, 모성애 자극 하는 미소 ‘천사미소가 이런 것’
[서울타임뉴스] 배우 신소율이 능숙한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 속 신소율은 극중 딸로 출연중인 티파니를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고 사랑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마치 실제 모녀인 듯 다정한 모습을 보여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신소율은 “첫 촬영 때 안절부절 못했는데 촬영이 계속 이어질수록 아기와의 친밀감이 커져 이제는 나의 품에 안겨야만 잠을 잘 정도로 실제 엄마가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얘기를 전했다.
사랑스러운 아기를 안고 있는 신소율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신소율 실제 엄마가 된 듯”, “아기와 눈이 너무 닮았어요”, “드라마 너무 재미있어요.”, “소율언니 미소 너무 이뻐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의 애절한 눈물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KBS2 저녁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은 월~금 저녁 7시 5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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