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재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 공모
홍대인 | 기사입력 2015-01-28 09:16:16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문화재단(이사장 안희정)은 2월 17일까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을 공모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해 문화예술 향유권 증진과 여가문화조성 등 지역생활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공모유형은 기획공모, 일반공모, 프로젝트 공모 등 모두 3개부문에 사업비 7억1천만원(충남 5억6천만원, 세종 1억5천만원)으로, 신청은 문화예술교육 및 역량을 갖춘 충남 · 세종에 연고를 둔 단체나 기관이면 가능하다.

▲기획공모 부문은 최고 3000만원 ▲일반공모 부문은 2000만원 ▲신규단체 진입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프로젝트 공모 부문 1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17일까지 충남문화재단 교육지원팀으로 우편 및 방문접수를 해야하며, 최종 선정결과는 3월 초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ca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