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꽃 가수 최진아의 15억 명의 중국에 울려퍼진 ‘첨밀밀’
백두산 | 기사입력 2015-03-03 22:22:51

[울릉타임뉴스=백두산기자] 2015년 2월22일 중국베이징에서 중국예술인 총연합회가 주관, 주최하고 중국관영CCTV주관 방송사로 참여한 제11회 덕.예.쌍.형 예술인 시상식에 중국예술인 총연합회 홍보대사인 가수 최진아가 초청되어 등려군의 ‘첨밀밀’을 불러 15억 명 중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제이앤케이산업.

▲사진제공=제이앤케이산업.

이날 가수최진아외 대전청소년 국제영화제 성낙원 원장, 그리고 한국연예정보신문 신선근사장이 초청되었으며 이를계기로 가수최진아가 한국의 등려군이라는 호평이래 중국 베이징에서 단독콘서트를 제안 받아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국예술인 총연합회와 신선근대표는 한.중 문화교류증진을 위해 쌍방 협의하에 지속적인 교류와 연예인들의 중국진출의 길을 열었다.

▲사진제공=제이앤케이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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