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준유, ‘미연시 주인공’ 같은 비현실 비주얼 과시 “CG 아니야?"
신예배우 장준유, 퇴폐미 VS 청순미 무엇 하나 선택할 수 없는 ‘팜므파탈 이중매력’ 발산
백두산 | 기사입력 2015-03-18 09:09:58

[울릉타임뉴스=백두산기자]배우 장준유가 카멜레온 같은 변신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미녀배우 장준유, 섹시유에서 큐트유까지 자유자재 무한 변신 “깨알 뷰티팁 알려드려유~"

신예배우 장준유가 섹시와 큐트를 오가는 상반된 2종 매력 셀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은 장준유의 2가지 매력이 담겨있는 사진으로 퇴폐적이고 고혹적인 왼쪽 사진과 달리 오른쪽 사진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어 인상적이다.

평소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다양한 광고계에서 러브 콜을 받고 있는 장준유는 "메이크업도 중요하지만 헤어스타일이나 스타일링에 따라서 많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라며 자신의 뷰티팁을 공개해 많은 여성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준유누나는 뭘 해도 아름답네', '장준유 꿀피부 부러워', '본판이 예뻐서 그런지 어떤 메이크업도 다 잘 어울리네', '장준유 화장법 궁금해 배우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마스크로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장준유는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사랑하는 이를 위해 집안의 반대도 무릅쓰는 용기 있는 여성 '안경주'역을 맡아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지난 해 KBS 단막극<부정주차>, <참 좋은 시절>에선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중매력의 소유자 장준유는 현재 왕성한 광고활동과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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