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캐릭터 공주 추블리, 사랑이가 사랑사랑해~
사랑이표 봄나들이 룩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백두산 | 기사입력 2015-05-04 22:13:53

[울릉타임뉴스]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육아예능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해피 바이러스의 주인공 추사랑의 제주도 봄 나들이 룩이 화제다.

▲사진제공=‘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나비컴.

26일 방송된 75회에서는 ‘자연이 키우는 아이들’ 편으로 네 가족이 함께 모여 2박 3일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탑모델 엄마 야노시노의 센스를 물려받아 육아 패셔니스타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사랑이의 패션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평소, 각별한 캐릭터 사랑으로 유명한 추사랑은 이번 회에서도 편안하면서도 깜찍한 캐릭터를 활용해 통통 튀는 사랑이표 봄 나들이 룩을 완성 한 것.

그녀의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켜주는 분홍색 스냅백과 헬로키티가 양쪽에 깜찍하게 포인트로 들어간 분홍색 티셔츠를 함꼐 매치해 더욱 사랑스러운 분홍분홍한 봄 나들이 룩을 연출하여 ‘핑크 공주 사랑이’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제주도 공항에서는 개구쟁이 느낌의 캐릭터가 그려진 핏이 넉넉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배색으로 들어간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여기저기 뛰어 놀아도 편안하면서 활동성을 보장한 룩을 연출하였다는 평을 들었다.

사랑이의 제주도 봄 나들이 룩을 접한 시청자들은 “추사랑, 아이구 귀여워 죽겠네" “사랑이는 이름처럼 패션도 사랑스러워" “사랑이 분홍색 모자랑 헬로키티 티셔츠 어디꺼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으며, 발빠른 네티즌들로 인해 ‘햇츠온 키즈’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48시간 동안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배우 송일국, 엄태웅, 방송인 이휘재,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자녀들과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나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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