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무심하고도 달달한 그의 수트룩’
백두산 | 기사입력 2015-05-21 22:42:05

[화성타임뉴스=백두산기자]SBS 주말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알콩달콩한 로맨스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연우진이 젠틀한 수트의 댄디룩을 선보이며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사진제공=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캡쳐, 지오투, 나비컴.

인간미 넘치는 변호사로 열연 중인 연우진은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소정우를 표현하기 위해 극 초반과는 달리 슬림하면서도 클래식한 수트 스타일 선보이고 있다. 무심하면서도 멋스러운 ‘놈코어트렌드’ 반영을 위해 슬림핏의 수트를 선택하였고, 은은한 체크 패턴으로 클랙식함을 더해 댄디한 변호사의 룩을 표현했다.

이렇듯 극 중 장면마다 완벽한 수트 스타일을 선보이는 동시에 셔츠, 시계, 슈즈 등에 변화를 주어 연우진만의 패션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달달한 로맨스 분위기를 자아내어 화제가 되었던 소정우와 (연우진 분)과 여자 주인공 고척희(조여정) 사이에 또 한 번의 시련이 닥치며 시청자들을 긴장케 만들고 있어, 앞으로의 스토리가 더욱 기대 되는 바이다.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캡쳐, 지오투, 나비컴.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