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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NH농협 함평군지부, 함평관내 지역 농·축협에서 오토바이 안전모 100개, 신발뒤꿈치 반사지 7,500매 등 약 600만원 상당의 교통안전용품을 함평경찰서에 전달하고, 함평경찰이 함평군 전체 인구에서 31.9%를 차지하는 65세 이상 농촌 노인들 중 고령의 오토바이 운전자 및 야간 보행자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 현장에서 무료 배부하기로 했다.
박희순 경찰서장은 “함평경찰은 이번 교통안전용품을 마을회관, 경로당, 생활체육회 등에 직접 방문하여 고령의 오토바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무료 배부하는 등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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