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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 최대 압연 알루미늄 생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 (대표 샤시 모드갈, 오른쪽 위에서 두 번째)는 회사 임직원
및 가족 등과 함께 지난 17일 서울
후암동 삼광초등학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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