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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회의 사회봉사 및 교통안전 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은 10일 서울 관악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5올해의교통시민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장방식 맛디아지파장이 사회공헌부문 상을 수상한 가운데, 시몬지파 이정수 담임강사와 이은석 담임강사가 사회 및 교통안전 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봉사상을 수상한 신천지 교회는 사랑과 봉사를 바탕으로 교통안전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 농촌일손 돕기 활동 등을 진행해왔다.
아울러 장애인 점심식사 나누기를 비롯 외국인과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활동 등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해 사회에 크게 공헌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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