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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황광진= 안동시는 행복학습센터 4곳의 수강생들이 1년간 배우며 만든 200여점의 작품으로 통합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12월 4일 안동병원 로비에서 작품을 전시했으며, 시민과 환자들을 위한 국악공연도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수강생, 학습동아리 회원들의 작품과 한글배달교실에 참여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작품과 솜씨를 자랑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단순한 작품전시에만 그치지 않고 핸드드립 커피 동아리의 커피 추출 체험과 시음, 의류용 탈취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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