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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는 총 11개 팀에서 제출한 성과자료를 창의성 등 4개 항목으로1차 서면평가를 실시한 후 선정된 6개 팀의 성과자료를 발표하는 시간이었다.
2015년 상주 행복공감연구회 최종 심사결과 “권역별 낙동강 주변 관광지 연계와 시너지 효과 창출 방안”이라는 과제로 발표한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개 팀이 우수상을, 3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시민이 행복하고 공감하는 정책발굴을 위하여 결성된 상주 행복공감연구회는 2014년에 29명 7개 팀을 시작으로 2015년 현재15명을 추가 모집, 44명 11개 팀으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당면과제인 한방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공통 연구과제로 지정하고, 여기에 자율 과제를 포함하여 1년 동안 연구하고 창의적인 정책제안을 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강철구 부시장은 “직원들의 아이디어 하나가 상주의 발전의 동력이 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앞으로도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노력을 경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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