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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명숙 기자] 민중정치연합광주광역시당이 21일 노동자·농민·청년을 중심으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추진하는 창당대회를 가졌다.
또 "불의한 권력에 맞서야 할 야당도 무능과 무기력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이제 엘리트, 위탁정치를 청산하고 노동자, 농민, 청년, 서민 등 99%의 민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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