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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환경미화원에게 5월 1일(금) 오전 10시에 구의회 4층 회의실에서 격려품을 전달하고 표창을 수여한다.
구는 그 동안 『2009년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일환으로 간선 도로 및 주택가 골목길의 지속적인 청결유지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업무를 수행한 환경미화원 135명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모범 환경미화원 13명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여 노고를 치하한다.
아울러 구는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및 기초질서 지키기 정착을 위해 담배꽁초 버리는 행위와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을 강력 단속할 것이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한 적극 계도를 통하여 맑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단속활동이 기초질서가 바로서는 으뜸구, 깨끗하고 활기찬 은평을 구현하는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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