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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자원봉사리더 양성과 자원봉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제4기 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제4기 자원봉사 대학은 3월 10일 개강, 8회에 걸친 자원봉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이론 교육과 함께 자원봉사수요처에서 진행된 현장실습 등 총 29시간과정을 거쳐 19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우수한 강사진과 폭넓은 주제와 다양한 분야의 강의로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 이성록 한국재활복지대학 교수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와 실제’
▲ 류명화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사무총장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에티켓’
▲ 양원석 푸른복지사무소장 ‘지역을 아름답게 만드는 자원봉사’
▲ 유경 강사 ‘웰-다잉’
▲ 김석길 E&H컨설팅 인성개발연구소장 ‘대인관계 능력증진 및 자기관리
▲ 김미경 서울외국어대학원 국제문화교육원장 ‘이미지 관리법’
▲ 정무성 숭실대학교 교수 ‘나눔,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수료생 대표 이경우 회장은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체득한 자원봉사 이론과 실제를 토대로 자원봉사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천구에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대학을 확대 발전시켜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양천구민의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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