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 하는 단재 신채호 선생 며느리 이덕남 여사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8-12-08 17:57:1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단재 신채호 선생 며느리인 이덕남 여사가 8일 대전 중구 어남동 신채호 생가에서 열린 ‘단재 신채호선생 탄신 138주년 기념 헌화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단재 신채호선생 탄신 138주년 기념 헌화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박용갑 중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서명석 중구의회 의장 및 고령신씨대종회 및 광복회 회원, 관련 기관장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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