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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동물위생시험소(소장 : 임승범)는 가축질병진단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험소를 찾는 축산농가의 민원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시범운영하였던 337 진단시스템을 3월 13일부터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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