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고문을 베이스볼 드림파크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5-28 15:24:0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8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고문을 위촉하고 있다.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자문위원회는 허태정 시장과 허구연 KBO 총재 고문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한화이글스, 한국야구위원회(KBO) 등 야구전문가와 시민단체, 주민대표, 언론기관, 체육･건축･구조･도시･교통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회는 베이스볼 드림파크의 기본계획 수립단계부터 공사완료시까지 베이스볼 드림파크 기본계획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과 야구장 설계･시공 시 기술적 자문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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