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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노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청소년 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라며, “많은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노동 감수성을 높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노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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