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길안봉사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열려
남재선 | 기사입력 2021-11-30 13:56:50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대한적십자사 길안봉사회는 11월 29일(월) 길안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열고 전중우 회장 이임 및 복성규 회장 취임식을 진행하고 2022년 길안면 지역 봉사활동에 대한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

대한적십자사 길안봉사회는 20여 명으로 구성되어 청정 길안을 위한 자연정화 활동 및 반찬배달, 태풍피해 복구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이웃들의 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복성규 신임 봉사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길안면 주민들과 적십자 회원들이 힘을 모아 잘 극복하도록 더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중우 전임 봉사회장은 “항상 내 일처럼 나서 준 적십자 봉사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22년에도 길안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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