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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위원은 “국회는 특정 정당이 180석을 차지하고 입법독주 등 민주주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 달라"며 “인수위에서 주어진 역할을 통해 윤석열 당선인의 광주시 관련 공약을 국정 과제로 반영하는 것이 광주 발전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위원은 광주시가 나아가야 할 목표로 ‘일자리가 있어 모두가 행복한 광주시’ 건설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종합 복합쇼핑몰 유치 ▲군 공항 이전 부지- 4차산업 중심 그린 스마트시티를 조성 ▲국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광주과학기술원을 연계해 AI 반도체 특화단지, AI 메타버스 융합도시를 조성하고 AI 영재고를 설립해 AI 산업 토대를 구축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하 위원은 "주요 공약과 관련해 구체적인 정책과 방법에 대해서는 추후 공약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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