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장석웅 후보,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 중단"… 선관위 조사 촉구
오현미 기자 myhy329@hanmail.net
기사입력 : 2022-05-12 12:50:21

[전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전남도교육청에서 장석웅 후보 흑색비방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장석웅 후보의 허위사실유포와 비방을 중단하고, 선관위는 신속한 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저는 김대중 대통령께서 만든 정당에서 목포시의회 의장을 하였고, 노무현 대통령이 몸담았던 정당의 국회의원 후보였다"면서 “전교조 합법화를 약속한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호남의 정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담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그런데도 보수정당과의 관련성을 주장하는 장석웅 후보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9일 장석웅 후보가 의혹을 제기한 뒤 당사자가 사실이 아님을 언론을 통해 밝히고, 해당 교육 단체도 사실무근이라고 하는데도 11일 열린 TV토론에서 또 다시 거론했다"며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후보 비방죄에 해당한다"며 선관위의 신속한 조사를 요구했다.

김후보는 “전화 한 통이면 확인이 가능한 일을 놓고 지속적으로 비방전을 벌이고 있다"며 “전교조 해직교사 출신이자 본인의 고교 3년 후배를 선거에 악용하고 있는 것에 분노를 넘어 비애를 느낀다"고 토로했다.

김 후보는 “선거법상 정당은 교육감 후보를 지지할 수 없고, 교육감 후보도 정당을 표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의 지지도가 올라가며 패색이 짙어지자, 교육감 선거에 해묵은 이념논쟁을 끌어들이며 보수의 색깔을 덧씌워보려는 네거티브를 시도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전남타임뉴스
광역시 경기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수원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성남타임뉴스이천타임뉴스여주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청주타임뉴스진천타임뉴스음성타임뉴스증평타임뉴스영동타임뉴스옥천타임뉴스보은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제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청원타임뉴스괴산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보령타임뉴스서천타임뉴스홍성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장성타임뉴스곡성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 타임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