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남도안전학당 안전교육’은 최근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전남도에서 위촉한 안전강사가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교통사고 현황, 사고실태, 보행수칙, 기초 교통법규 등 교통안전교육과 각종 안전사고 대처 능력 제고를 위해 안전사고,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응급조치 등 생활안전 교육으로 구성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교육이 다채롭고 유익해서 각종 사고를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장성군이 운영하는 ‘남도안전학당 안전교육’은 8월까지 32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오는 11월까지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