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양수산과학원, 어업인 후계자‧우수경영인 모집
어선어업‧양식업‧가공 유통업 등 분야 대상
오현미 | 기사입력 2024-02-13 16:34:38

▲어업인 후계자 해양수산 연구소 및 전시관 견학 모습.(사진제공=전남도)
[전남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해 사업 기반 조성과 경영 개선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위해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할 신규 수산업 경영인 인원은 어업인 후계자 193명, 우수경영인 40명 총 233명이다.

어업인 후계자 선발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으로 영어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로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고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된 후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적으로 경영 중인 어업인 또는 해양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된 사람이다.

신청 분야는 ▲어선건조·구입, 어구·장비 구입 등 어선어업 ▲부지 구입·양식장 신축·구입·개보수, 친어·종자 구입 등 양식업 ▲수산물 가공 및 유통(부지 구입, 수산물 저장·가공·판매시설, 운반차량·설비 등) ▲소금 제조업(염전 부대시설 신축·개보수, 염전구입, 제조가공 시설 등) 등이다.

지원금액은 어업인 후계자 경우 최대 5억 원(5년 거치 20년 균분상환)이며, 우수 경영인은 추가로 2억 원(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의 융자금을 지원한다.

사업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신용조사서 등 제출할 서류를 미리 준비해 사업장 주소지 관할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각 지원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수산업경영인 지원을 확대해 전남 수산업을 이끌고 갈 유능한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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