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독서대전 포항 ‘책의 도시 선포식’개최
전찬익 | 기사입력 2024-03-21 19:34:36
[포항타임뉴스=전찬익기자] 포항시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국내 최대 독서문화축제인 2024 대한민국 독서대전 포항 ‘책의 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책의 도시 선포식’은 2024 대한민국 독서대전 포항의 시작을 대내외로 알리는 자리로, 선포식을 시작으로 5개 분야 100여 개의 다양한 연간독서문화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오는 9월 27부터 29일까지 3일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본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포항의 특징과 2024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주제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상징기 전달, 책의 도시 선포, 올해의 책 발표, 책의 도시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독서릴레이를 통한 독서의욕 고취를 위해 포항시 올해의 책을 배부할 예정이다.

선포식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포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독서대전 및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가능하며 문의는 독서대전TF팀으로 하면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대구·경북지역 최초의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성공적 개최, 철의 도시에서 책의 도시로의 도시 이미지 확장과 지역 균등의 독서문화 기회 보장의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에도 강한 포항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책의 도시 선포식 홍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