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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선별검사는 30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검사지를 활용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결과 치매가 의심되면 의료기관에 정밀검사를 의뢰하며, 취약계층의 경우 치료비를 우선 지원한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2월부터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시설 등을 찾아 계속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검사 문의는 광산구 보건소 건강증진과(960-84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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