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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계획, 건축, 디자인 관련 학계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내포신도시에 좋은 건축물을 짓기 위한 전문가 토론을 실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안희정 충남지사와 송석두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한금동 내포신도시 건설본부장, 오용준 충남발전연구위원, 박홍균 호서대 교수, 박미수 경기대 교수, 희림종합건축사무소 이종권 상무 등 학계와 업계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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