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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타임뉴스]문경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011년 상반기 청소년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의적 체험프로그램이란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의 재량활동과 특별활동을 통합한 개념으로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체험활동을 말한다.
이 활동은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둥 4개영역으로 나눠져 초․중학교(주 3시간), 고등학교(주4시간)으로 시행되는 체험활동을 말한다.
금년 상반기 체험 프로그램은 문경여중생 70명을 대상으로 7월말 까지 학교가는 토요일 오전(총 44회)에 운영되며 “청소년 자격증 갖기(풍선아트) 프로젝트 , “몸치 프로젝트 (방송댄스)” , “밴드 프로젝트 (락 동아리)”, “유연프로젝트 (요가교실)” 등 4개반으로 편성, 운영한다.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소장 윤남식)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정책의 도입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지향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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