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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봉화여성자원봉사대는 ‘사랑을 그려봐 YO’ 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여성장애인 6가정을 선정해 지난 6월부터 담장미관 사업인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봉화장애인분관, 봉화벽사랑그리미봉사단 후원으로 시작된 벽화작업에는 여성봉사대와 벽사랑그리미봉사단의 회원들이 참여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미지 벽화를 통한 주민화합 및 교육체의식함양과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구현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순희 봉화여성자원봉사대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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