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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초는 줄넘기로 1인 1운동과 학교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나가면서 기초 체력을 향상하고 비만탈출과 성장판을 자극하여 신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계획하였다. ‘아침건강! 도전줄넘기’활동은 기존의 급수제에 더하여 다양한 형태의 줄넘기 동작으로 도전적인 활동을 이끌었다.
박소라(13, 5년)양은 “줄넘기가 이렇게 운동도 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되는지 몰랐어요, 넘기 어려운 방법도 있지만 선생님 말대로 계속 도전해 보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호 교사는 “움직임 활동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줄넘기는 짧은 시간동안 효과적인 운동효과를 준다면서 다양한 넘기 방법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정서의 안정과 건강을 유지시키고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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