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격려문은 고3 수험생이 겪고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남은 50일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학생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있다.
특히 수능과 수시전형, 학교시험에 맞물려 있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것이 대한민국 수험생의 동일한 모습이므로 의연하게 극복하길 부탁하면서, 9월 모의평가를 최대한 활용하고, 필요한 것이 있다면 선생님이나 부모님, 학교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세세하게 조언해 주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 글에서 “수능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잘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끝까지 끈기 있고 치열하게 도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이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충남교육이 여러분의 선전을 기원합니다"라고 격려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