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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방학기간 중 가정 내 방치 우려가 있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총 50여 명이 선정되어 참여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초등학생을 대상의 공예교실 및 한국사 교실로 구성되며, 매주 1회씩 총 4회차로 청소년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박시원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 계층의 아이들이 차별 없는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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